
창원시 마산합포구는 지난 11월 23일 마산합포구청 3층 상황실에서 최영철 구청장과 면·동의 탄소중립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마을만들기 구 추진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임원진 선출과 운영세칙을 의결하는 등 조직 구성을 완료했다.
구는 각 면·동의 탄소중립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를 10~11월에 걸쳐 구성 완료 했으며, 이번에 조직된 구 추진협의회는 각 면·동 추진위원회간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지원하게 된다.
최영철 마산합포구청장은 이 날 임원 선출이 끝난 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위원님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내년부터 진행되는 탄소중립마을만들기 사업을 위한 정보 교류 및 발전모델 제시로 마산합포구가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는 이에 앞서 11월 15일 오동·교방·합포 탄소중립마을만들기 합동으로 회원·교방천 플로깅 행사를 개최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오동동, 합포동, 교방동 탄소중립위원들뿐만 아니라 직원 및 자생단체 회원들을 포함해 약 80여명이 참여했으며, 교방천과 회원천 2km구간에 대해 조를 나누어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장화를 신고 하천에 들어가 하천 속 이끼와 쓰레기를 수거하는 열정을 보여주며 생활쓰레기 500kg을 수거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는 점에서 탄소중립마을만들기의 취지와 잘 부합하는 행사라고 생각한다.”면서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구는 2022년부터 마산합포구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탄소중립 퀴즈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으로, 퀴즈 응모시 정답과 함께 나만의 탄소중립 실천방법을 댓글로 남김으로써 다양한 탄소중립 사례를 시민들끼리 공유하고, 정답자에 대한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여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창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