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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덕분에’ 북구보건소, 코로나19 대응 인력에 심리지원 서비스

포항시 북구보건소, 포항의료원 코로나19 대응 인력에 심리지원 제공

포항시 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6일부터 2주간 코로나19 전담병원인 포항의료원 의료인을 대상으로 심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대응 보건 인력 정신건강조사(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2021)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응 인력의 정신건강 위험군이 일반인에 비해 우울위험군은 15.3%, 자살생각률은 7.5%, 불안위험군은 15.4%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응 인력의 정신건강 역시 위협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내 코로나19 전담 병원인 포항의료원과 연계해 포항의료원 내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인력의 효과적인 직무스트레스 관리와 심리적 소진 예방을 위해 △의료 인력 정신건강 실태조사 △뇌파 측정을 통한 스트레스 검사 및 직무소진 상담 △비대면 프로그램 활동 KIT 제공을 통한 자가심리방역 지원 △정신건강 쉼터 운영 및 심리지원물품 제공 등 다양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포항의료원 간호사는 “최근 지역 내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면서 업무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컸는데, 이렇게 상담도 받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 대응 인력에 대한 재난심리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 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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