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은 12월 9일 고성읍내 고성시장 및 시외버스터미널 등에서 (사)고성군자원봉사단체 회원과 환경과 직원 20여 명이 합동으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와 ‘탄소포인트제’ 참여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
생활 속 작은 실천 수칙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의미로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저탄소 친환경 생활 실천 수칙 및 탄소포인트제 참여 홍보물을 배부하며 진행됐다.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에 참여하는 군민들은 전기, 수도, 가스, 유류 등 에너지 절약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이고 ‘탄소포인트제’와 결합돼 추가로 상품권, 포인트, 현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생활 속 실천으로는 △일회용품 사용 안하기 △냉난방 온도 조절하기 △친환경 운전 습관 지키기 △분리배출 실천하기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 이후 온실가스 발생 감축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군민 각자의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생활 수칙 실천이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 큰 힘이 되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으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운동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고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