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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주민과 함께하는 ‘흥해랑 열린 갤러리’, 문화예술향유의 장으로 공동체 활성화

문화소통으로 도시재생 공감대 확산, 지역 주민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

포항시 안전도시사업과(흥해특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7일부터 주민과 함께 하는 ‘흥해랑 열린 갤러리’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흥해랑 열린 갤러리’는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는 장으로, 도시재생 공감대 확산 및 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도시재생 교육장 흥해랑 1층(흥해읍 한동로, 72)에 위치한 전시장에서는 흥해 주민이면 누구나 전시할 수 있고, 그림, 공예, 소품 등 주민이 기획하는 열린 갤러리로 운영되며, 대관료와 갤러리 홍보비용은 무료로 센터에서 지원될 계획이다.

흥해랑 열린 갤러리 첫 전시는 ‘8년 만의 외출’이라는 주제로 7일부터 20일까지 전시된다. 흥해 주민의 개인전으로 풍경화, 인물화로 구성돼있다.

신영화 주민은 “그림을 취미로 시작했는데 이렇게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주민들의 숨은 재능을 흥해랑 열린 갤러리를 통해 많이 발견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해영 안전도시사업과장은 “지진과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전시회를 통해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소통의 장이 돼 공동체가 활성화 되는 발판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 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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