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은 계절형 실업, 한파 등으로 인해 생활의 위협요인이 가중되는 동절기에 저소득층의 생활안정 및 돌봄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자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기간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 발굴기간은 이달 1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운영되며, 중점 발굴 대상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우려되는 위기가구, 기초생활보장수급 신청 탈락자, 보장 중지자, 창고나 화장실, 공원이나 터미널 주변, 비닐하우스 등에서 생활하는 비정형 거주자, 생계곤란 한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 빈곤과 학대, 유기·방임 위기 아동 등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가 해당된다.
군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들의 발굴을 위하여 10개 읍?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함안愛 희망발굴단)을 중심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현장 밀착 발굴을 실시한다.
보건소, 학교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일반 주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아라톡톡)을 운영, 각종 SNS을 통해 홍보하여 복지 사각지대 틈새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발굴된 위기가구는 심층 상담을 통해 긴급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공공지원 뿐 아니라 지역 내 민간 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겨울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혹한기를 소외계층이 잘 견딜 수 있도록 위기상황이 발생했거나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는 함안군 행복나눔과 희망복지지원이나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알려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을 돕고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하는 분들은 ‘2022 희망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니, 군청 행복나눔과나 각 읍·면사무소로 접수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함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