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최근 요양시설 등 고위험·취약시설에서 기본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른 접종효과 감소로 인한 돌파 감염 및 집단감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코로나19 추가접종 간격을 단축해 실시한 가운데 기존, 이번 달부터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도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 샷)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당진시보건소 예방접종은 이번 달 1일부터 주 3회 (월, 수, 금) 운영되며 보건지소는 오는 6일부터 주 1회 운영될 예정으로, 운영 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3시까지다.
기존과 마찬가지로 위탁의료기관에서도 추가접종을 추진 중이며, 위탁기관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당진시는 감염 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접종을 12월1일 기준 89% 실시했으며, 주 1회 예방접종을 운영하는 보건지소는 운영일이 읍면 지소별로 다르기 때문에 사전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해야 하고 노인회 등을 중심으로 사전 명단 확보를 통해서만 접종이 가능하다고 당부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당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