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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 조직문화는 직원들이 만들어갑니다

‘양성평등, 청렴, 직장 내 괴롭힘’ 3개 주제로 분임토론 진행

경상남도가 도민이 꼭 필요로 하는 일을 제때 제대로 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1 도정혁신 문제해결형 공동수련(원샷 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는 새로운 사회 주역인 새천년(밀레니얼) 세대의 대두와 연초부터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었던 공직사회 시보 떡 문화 등 공공기관, 민간기관 할 거 없이 새로운 조직문화로의 변화가 화두로 떠오른 한 해였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대면 집합이 어려워, 각 부서에서는 간담회, 공동수련 등의 대면 행사를 취소 또는 축소하여 업무추진에 상당한 애로를 겪었다.

경남도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부서별로 대면 행사 추진이 어려운 두 가지 문제해결을 위해 조직문화의 여러 분야(양성평등, 청렴, 직장 내 괴롭힘 등)를 한 번에 논의하는 방향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공동수련은 심도 있는 토론을 위해 ▲ 양성평등 ▲ 청렴 ▲ 직장 내 괴롭힘이라는 분야별로 그간 직원들이 제기하였던 어려움 중 가장 개선이 필요한 주제를 토론안건으로 선정해 세부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도출된 개선방안들은 소관부서에 전달해 앞으로 각 부서에서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민 중심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창의적·도전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업무환경 구축이 필요하다”며 “도민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을 제때 제대로 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정혁신 문제해결형 공동수련(원샷 워크숍)은 KT의 ‘1등 공동수련(워크숍)’을 본따르기(벤치마킹)해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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