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한정우 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및 직원 등 9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의에 나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조원교 강사는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라는 주제로 성역할 고정관념 해소 및 성인지 감수성 파악, 가정폭력·성매매 예방 등의 내용을 강의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30일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폭력예방교육에 이어 2차로 실시한 것이며, 청원경찰 16명에 대한 맞춤형 4대 폭력예방교육을 추가로 진행했다.
한정우 군수는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직장 내 성희롱 등의 문제를 바로잡고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함양과 사회적 인식 개선에 앞장서주길 바란다”며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창녕,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직장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성희롱·성폭력 예방 지침을 개정하고 고충상담 창구 설치 및 고충 상담원 제도 운영 등 피해자 보호 및 예방조치에 적극 힘쓰고 있으며, 직장 내 4대 폭력예방을 위해 전직원이 사이버교육을 이수해 안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창녕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