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가 취약계층 중심의 아토피 등 피부 예방을 위해 나선다.
시는 7일부터 10일까지 지역아동센터에 보습제를 지원하고 피부염 예방을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알레르기 질환으로부터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춘천지역아동센터 31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피부가 약한 아이들을 위한 보습제 790개를 전달한다.
또, 아토피피부염 예방관리를 위한 책자 배부 및 1.3.3 피부관리 교육 등을 실시한다.
1.3.3. 피부관리는 1일 1회 목욕, 목욕 후 3분 내 보습제 바르기, 하루 3회 이상 보습제 바르기를 말한다.
최경희 방문보건과장은 “취약계층 아토피 예방 지원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이용 대상 시민들의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만성질환에 대한 예방과 관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에는 지역아동센터 31개소에 약산성액체비누 350개를 지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춘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