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1월 22일부터 12월 12일까지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이웃의 장애인가정 들여다보는 ‘김장 한 포기 더하기( )’ 사업을 실시한다.
‘김장 한 포기 더하기( )’는 겨울철 김장시기 각 가정에서 김치를 담글 때 한 포기를 더 담가 이웃에 있는 저소득 재가장애인 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지역사회 연계사업이다.
사업에 대한 취지를 알게 된 화왕산도성암 예향다회(원장 진두희)에서는 흔쾌히 참여 신청을 했으며 지난 23일 회원들과 함께 김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해 80포기(250㎏)의 김치를 담가 저소득 재가장애인 25가구에게 지원했다.
김성길 관장은 “장애인이 일상생활 속 지역주민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이해함으로써 지역사회돌봄 실천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김치 한 포기 더하기( )’ 사업에 함께할 참여자를 12월 12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권익옹호팀 재가서비스 담당에 문의하면 된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창녕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