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은 지난 25일 장염 증상으로 입원치료를 받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을 방문했다가 코로나19 신속항원키트 양성반응이 나와 PCR 검사를 받은 1명이 확진판정(거창153번)을 됐다고 밝혔다.
거창153번 확진자는 90대의 고령환자로 2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나 확진됐으며 현재 기력저하 등의 증상이 있어 마산의료원에 입원 조치했다.
현재 군은 웅양면에 임시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하여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군 역학조사반이 확진자의 감염원 및 이동동선, 접촉자 파악 등 상세 역학조사 중이다.
또한 확진자의 거주지 및 확인된 동선에 대해서는 폐쇄명령 및 소독을 완료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관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확진자의 대부분이 예방접종을 완료한 고령층으로서 돌파감염이 속출하는 상황이다”며 “기본접종 후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백신의 효력이 약화되어 바이러스에 노출 시 감염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군민들께서는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실시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거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