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은 다양한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민간 참여로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29일~30일 양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재난대비 역량 향상을 위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와 각종 자연재난 피해 수습·복구를 위해 실시하지 않았으나, 올해는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백신접종 완료율이 80%를 넘어 단계적 일상회복을 준비 중인 것을 감안해 합동 대면 토론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에는 현장 훈련을 실시하지 않는 대신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붕괴’ 발생을 가정하여 함안군 ? 함안경찰서 ? 함안소방서 ? 육군5870부대 5대대 ? 한국전력공사 함안지사 ? KT함안지사 총 6곳의 유관기관이 합동 대면 토론훈련을 실시한다.
올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복합 재난대비 대응 체계 확립을 중점으로 ▲재난수습·관리 등 재난대처 상황 조치 능력 향상을 위한 토론훈련 ▲ 안전 취약계층 이용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교육·점검 등으로 구성된다.
군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 상황을 고려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내실 있는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함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