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29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뭔가 할 수 있다면 지금 시작하라! 50 인생학교’ 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50 인생학교’는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 후를 고민하는 50세 이상 세대를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9월 시작돼 12차시에 걸쳐 운영됐다.
이날 졸업식은 50 인생학교 7기 활동영상 상영, 경과보고, 졸업장 수여, 인생 후반기 로드맵 발표, 50 인생지지 선언 등으로 진행됐다.
7기 졸업생들은 신나는 합창을 준비해 졸업을 자축했으며, 축하 인사를 전하러 온 1~6기 선배들 및 50 커뮤니티 회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개인만이 아닌 50 세대 전체의 인생 후반기를 지지하는 ‘나의 50 인생지지 선언문’을 낭독하기도 했다. 졸업생들은 한 목소리로 ‘가장 소중한 선물은 바로 지금! 50 나의 인생, 우린 할 수 있어!! 뭔가 할 수 있다면 지금 시작하라! 50 인생학교 7기’를 외쳤다.
김사은 50 인생학교장은 “50 인생학교를 통해 많은 변화를 갖기보다 삶에 조그만 용기를 더하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열정 가득하고 끼 넘치는 50세 이상 세대를 보며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강한 믿음이 생겼다”고 전했다.
전주시 인문평생교육과 관계자는 “50 인생학교 슬로건처럼 뭔가 할 수 있는 지금, 시작하는 여러분 모두를 응원한다”면서 “앞으로도 50 세대를 위한 커뮤니티 지원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북도 전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