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은 지난 22일 하동시장 일원에서 2021년 세계여성폭력 추방주간 민·관 합동캠페인을 벌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하동군청‧하동성가족상담소·하동군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하동교육지원청·하동경찰서·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위드유지킴이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캠페인은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매년 11월 25일∼12월 10일)을 기념해 ‘우리의 관심이 여성폭력 없는 일상을 지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결의문 낭독·가두행진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에서 더욱 빈번히 노출될 수 있는 각종 폭력에 대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통해 다시금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회복하자는 의미가 담겼다.
김희순 하동성가족상담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함께 연대해 주위의 관심으로 폭력예방에 동참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하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