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는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1년 밀양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에 접어든 이번 대회는 전 부서에서 추진 중인 우수한 혁신 정책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들과 공유·체감하고자 마련됐으며, 34개 부서에서 36건의 우수사례가 제출됐다.
1차 서면심사를 통해 본선에 참가할 7건의 사례를 선정하고, 2차 온라인 시민투표와 3차 경진대회 본선 발표를 거쳐 최우수를 비롯한 혁신 우수 부서를 확정했다.
심사 결과 영예의 최우수상은 밀양시 교통행정과에서 추진한 ‘공한지주차장 조성 및 통행불편사항 해소’ 사례로, 공한지 주차장 및 한방향 주차허용 구간 조성을 통해 주차장 부족과 도로변 불법주차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실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우수상은 △농정과의 ‘은퇴자 공동체 마을 운영’, 장려상에 △일자리경제과의 ’소규모 음식 희망도시락 배달사업‘, △삼문동의 ‘삼문동 인구증가 자체 특수시책 추진’, 노력상에 △평생학습관의 ‘경남진로교육원 설립’, △문화예술과의 ‘국내 최고 문화창작플랫폼 밀양아리나’, △기획감사담당관의 ‘국민제안 제도 운영’이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성재 부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새로운 행정을 해야 하는 요즘이야말로 공직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시가 추구하는 혁신의 방향을 명확히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 역량을 갖추는 좋은 계가기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밀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