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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상동여수마을 ‘제3호 기억보듬마을’ 선포식

치매에 걸려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을 만들기

밀양시는 18일 상동면 여수마을에서 마을주민들과 유관기관장등 100여 명이 참여해 제3호 기억보듬마을 선포식을 가졌다.

상동면 여수마을은 제3호 기억보듬마을로 선정되어 치매전수조사,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 안전마을환경조성, 치매안전망 구축 등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선포식은 사업성과보고, 기억보듬마을 선포, 지정서 전달, 현판제막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고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박일호 시장은 “기억보듬마을은 치매어르신들이 자신이 살아온 지역 사회에서 존엄성을 유지하면서 생활 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공동체를 말하며 앞으로 밀양시치매안심센터가 이런 공동체를 위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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