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고제면은 17일 관내 경로당 임원 56명을 대상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달라진 경로당 운영 방침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 이용 인원제한 및 취식금지를 실시해 왔으나 이달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됨에 따라 변경된 경로당 운영방침 안내, 경로당 운영보조금 집행 시 유의사항, 보조금 정산방법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접종완료자에 한해서 공동식사가 가능해짐에 따라 식사전용 태이블, 칸막이구입과 경로당 냉난방비와 양곡비 지원범위의 한시적 확대로 결식 우려 어르신들의 식사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이종봉 거창노인회 회장은 “그동안 경로당 운영에 제한이 있어 어르신들이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되면서 경로당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방역수칙을 잘 지켜 경로당 운영에 차질 없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승진 고제면장은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맞춤형 교육과 경로당 시설점검 등을 통해 원활한 경로당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거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