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평생교육원에서는 지난 15일 『50 학교』수강생을 대상으로 '50 힐링캠프-우리고장 문화유적 답사'를 진행했다. '50 힐링캠프'는 김천시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해 온『50 학교』프로그램 중 하나로, 바쁘게 살아온 50 세대가 그동안의 인생을 돌아보고 재충전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가자 30여명은 송기동 강사의 강연을 들으며 청백리 노촌 이약동 선생을 기리는 하로서원을 비롯해 방초정, 봉암서당, 나화랑생가고택, 율수재 등 우리고장의 문화유적지를 탐방했다.
한 참가자는“우리고장에 숨어있는 문화유적지를 해설을 들으며 답사하는 것이 마치 보물찾기를 하는 것처럼 즐겁고 재미있다”며, “50 학교에 참여하면서 노후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설계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경하 평생교육원장은“50 힐링캠프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소풍 같은 하루가 되길 바라며, 내년에도 『50 학교』가 시민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0 학교』는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김천시평생교육원에서 50대 이상의 삶과 노후에 대한 인식 전환 및 제2의 인생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중장년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인생2막 프로그램(통기타 기초 여행영어 cafe 창업반 등) △50 힐링캠프 △50 노후설계 특강으로 운영되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 마무리 되었다. 특히 인생2막 프로그램의 「cafe 창업반」은 바리스타 2급 자격과 및 홈바리스타 2급 자격 과정에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이뤘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 김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