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자치단체 정부 혁신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방자치단체 정부혁신 평가’는 자치단체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체감형 혁신 성과 창출을 위해 2018년부터 전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제도로, 행정안전부가 5개 분야(기관 자율혁신, 포용적 행정,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 20개의 세부 지표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경남도는 ▲ 경남 산업경제 구조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경제혁신 ▲ 시민사회의 역량을 참여와 협력으로 이끌어내는 사회혁신 ▲ 기존 행정관행과 제도적 장벽을 조직차원에서 해결하고 경제혁신과 사회혁신을 뒷받침하는 도정혁신이라는 3대 혁신을 도정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역점적으로 추진한 결과를 인정받아 이번에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아울러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국민 디자인단 운영 등 민관협치로 시민사회의 역량을 이끌어내 갈등을 해소하고, 도청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혁신사례를 발굴하는 등 혁신을 행정에 실제 접목하여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 평가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경남혁신주간 운영으로 우수혁신사례 및 성과를 공유하는 등 혁신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 지역발전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혁신 플랫폼사업 추진,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연계 인공지능(AI) 통합돌봄 사업 등의 우수한 성과도 우수기관 선정에 힘을 보탰다.
한편, 이날 포상 수여식에서는 경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중소기업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 사업’의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수상했으며, 포상 수여식의 식전행사로 ‘중소기업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사업’에 대한 사례 발표를 통해 도의 우수사례를 전 지자체에 홍보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