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는 습지의 기능과 중요성을 알리고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부터 람사르문화관과 주남환경학교에서 유치원‧초‧중‧고등학생을 위한 일일 환경체험학습, 논 습지 생태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13시부터 15시까지 주남저수지 생태학습관 옆 농산물공판장 주차장에서 내방객을 위한 주말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현재까지 총 2,800명의 창원시민이 참여하였다.
11월부터는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주남역사교실과 생태교육 인력 확보를 위한 생태해설사 양성교육,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도예체험교실, 습지 생태교육을 위한 주남 습지위크 체험 및 겨울철새 탐조교실 등을 신설하여 연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주남환경학교와 주남저수지 일원에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주남환경학교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참고하여 인터넷으로 사전접수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또한, 내년 3월까지는 멸종위기종Ⅱ급 재두루미와 함께 다양한 철새들이 주남저수지를 찾아와 탐조대에서 철새들의 아름다운 군무를 근거리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둑방길을 따라 주남돌다리까지 이어지는 여러 코스의 탐방로도 둘러볼 수 있다.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 이춘수 소장은 “주남저수지의 습지와 철새 관련 다양한 자료들을 이용하여 아이들부터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생태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주남저수지 일원의 지역관광 활성화의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창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