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은 15일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창녕군의 코로나19 발생현황은 지난해 2월 26일 첫 확진 환자 발생 이후 현재까지 351명(해외입국자 9명, 외국인 211명 포함)이다.
창녕 351번의 감염경로는 창녕 350번과 가족 간 접촉으로 추정되며 최초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 10일 두통, 오한 등 증상이 있었다. 14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 후 15일 오전 9시 경 양성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기관 배정 중이다.
군은 이달 1일부터 시행된 위드 코로나로 방역수칙은 완화된 반면 사회적 활동은 늘어나 최근 6일 연속 국내 신규확진자 수 2000명대, 위중증 환자 수는 9일 연속 400명대를 기록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정우 군수는 “추운 날씨로 늘어난 실내 활동과 환기부족으로 유행 규모가 다시 증가하고 있으므로 군민 여러분들께서는 1일 3회 10분 간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1․3․10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군에서는 발열․인후통 등의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집에서 머물며, 가족과 접촉도 피해줄 것을 권고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창녕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