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광림동은 11월 섬섬여수 중점 실천의 날을 맞아 지난 10일 제33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재도전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는 광림동장, 광림동 실천본부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정기회의에서 “시민모두가 적극 동참해야 탄소 중립을 위한 친환경 도시로 갈 수 있다”, COP33 유치 재도전을 위한 적극적인 시민운동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이어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시민회관에서 한재사거리까지 행진하며 2028년 COP33 유치 재도전을 위한 실천운동 일환으로 관내 상가를 방문해 ‘생활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및 ‘아이스팩 분리수거‧재사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광림동 임사규 실천본부장은 “COP33 남해안남중권 유치를 위해 개인, 가정, 학교,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탄소중립 생활화’를 문화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시민운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은 여수의 미래 100년을 위해 연대와 협력을 중심으로 한 시민 실천운동으로, 지난 2월 약 800여 명의 읍면동 실천본부 구성을 완료하고 매월 정기회의와 중점 실천의 날을 통해 코로나19 극복과 시정현안문제 해결에 앞장서 오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남도 여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