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동면은 12일 관내 국가유공자 유족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드리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삼동면은 지난 2019년부터 6.25 참전, 월남참전, 보국수훈 등 유공자 47세대에 명패를 부착 완료하였고, 올해 7월 전몰·순직군경 유족 7세대에 이어 전상군경 유족 4세대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대상자를 위문하고 명패 달아드렸다.
전상군경 故 장수천님의 배우자인 김정선(87)씨는 “명패가 대문에 부착된 걸 보니 남편이 자랑스럽고, 남편의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어서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손미경 삼동면장은 “지난날의 아픈 역사와 은혜를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마음 깊이 되새기며, 보훈가족을 예우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국민의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전몰·순직군경, 전상군경 유족 등 사업대상을 확대하여 시행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남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