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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웅상체육공원 생활체육시설 조성공사 이달 준공

웅상체육공원 야구장 건립

양산시는 웅상지역 사회인야구 동호인들의 야구장 이용과 인근지역 주민의 여가공간을 위해 진행중인 웅상체육공원 생활체육시설조성공사가 11월에 준공한다고 밝혔다.

축구장, 족구장, 테니스장 등이 조성돼 있는 웅상체육공원 내 부지 18,689㎡에 국비 14억원, 시비 10억원 등 총 24억원을 들여 야구장 1면, 잔디광장 1면, 주차장 등 2020년 8월 착공하여 조성 중이며, 2021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2018년 기본계획수립 및 타당성조사용역을 통해 관내 공공 실외야구장은 범어구장, 황산체육공원 내 야구장, 삽량스포츠파크 등 모두 양산 생활권에 위치하고 있어 웅상 생활권에서의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지므로 이에 웅상지역의 내 접근성이 뛰어난 실외야구장 공급을 하기 위해 웅상체육공원(평산동 283번지 일원)에 입지 선정하게 됐다.

또 이번 공사는 야구장뿐만 아니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잔디광장을 조성하여 시민복지 향상 및 여가 활용공간을 제공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웅상지역 야구장 수요에 대해 어느 정도 해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각종 체육 활동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체육공원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돼 생활체육활성화와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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