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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4동 행복키움, 희망봉사단과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펼쳐


희망봉사단이 지난 13일 주거 환경이 취약한 온양4동 거주 노인부부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직장생활을 하는 희망봉사단 단원 10여 명은 주말을 이용해 도배·장판과 창호 교체 등 어르신 댁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온양4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발굴한 A(67세, 남) 씨는 장애가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집안에서 키우던 반려견 26마리를 갑자기 처분하면서 많은 쓰레기가 발생하고 집안 수리가 시급히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온양4동 행정복지센터는 우선 자원봉사과를 통해 쓰레기를 수거 처분하고 긴급수리 콜센터를 통해 전선을 교체하면서 희망봉사단에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의뢰했다.

이상수 단장은 “희망봉사단은 저소득 세대에게 청소, 도배 장판 등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회원들이 주말에 시간을 내 어려운 분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열악한 환경에 놓이신 분들이 봉사활동 이후에 새롭게 변한 집을 보고 만족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동순 온양4동장은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하신 희망봉사단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관심을 두고 함께하게 돼 더욱더 보람 있고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봉사단은 2012년부터 관내 저소득 가정 대청소·주거환경개선 및 후원 물품 나눔 등 지역사회 봉사를 계속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아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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