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창원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0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대비해 숙박업소와 식당의 위생 수준 향상과 코로나 예방을 위하여 15일부터 29일까지 숙박업소와 식당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종목별 도민체전이 열리는 경기장 인근 숙박업소와 식당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하게 되며, 식당의 위생관리 상태, 객실·욕실의 위생 상태,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는 물론 방역관리자 지정·운영, 환기 및 소독 여부, 마스크 착용 여부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 이행 여부에 대해서도 점검할 예정이며 특히, 업소 내부 요금표 게시 상태를 철저히 살펴 바가지 요금 없고 쾌적하고 깨끗한 관광도시 창원의 이미지를 드높여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조성에 앞장 설 예정이다.
이성림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대회로 많은 선수단과 경기 관계자들이 창원시를 찾아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며 “코로나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영업주와 이용자가 방역 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하게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아울러 숙박업소와 식당의 위생 수준도 향상시켜 방문객들에게 편안하고 깔끔한 숙소를 제공하여 관광 명품 도시 창원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창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