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 한국생활개선계룡시연합회는 제26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지난 9일과 11일 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삼색가래떡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전했다.
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생활개선회는 법정기념일인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우리 쌀의 소중함과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2006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한 가래떡데이도 함께 홍보하며 건강한 농산물 소비문화 조성을 위해 삼색가래떡 나눔 행사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행사는 엄사면사무소 앞에서 진행됐으며 시민 1300명을 대상으로 우리 쌀과 호박, 자색고구마로 만든 삼색 가래떡 나눔과 함께 연말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마련 알뜰 바자회도 열었다. 아울러 11일에는 엄사중학교와 용남중학교 학생 700명을 대상으로 삼색가래떡 나눔과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명옥 연합회장은 “농업인의 날과 가래떡데이를 통해 우리에게 꼭 필요하지만 너무 익숙해서 소중함을 잊어버리곤 하는 쌀의 중요성과 농업인들의 노고를 다시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11월 11일에는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을 선물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건강한 농산물 소비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계룡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