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강원도 청소년 사회적경제 소셜아이디어 한마당 개최

초·중·고 7개교, 16팀 청소년들의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유

강원도교육청은 13일 오후 2시, 원주 시티호텔에서 강원도 청소년 사회적경제 소셜 아이디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지역 내 사회적경제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사회적 경제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지난 9월부터 두 달여 동안 각 팀에서 발굴한 사회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활동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1차 심사에 통과한 △옥계초 2팀, △대화중 5팀, △춘성중 1팀, △유봉여고 2팀, △원주고 1팀, △전인고 4팀, △속초고 1팀 초·중·고 7개교 16팀이 참여한다.

문제발견 및 문제해결 사례를 중심으로 △음성 인식 키오스크, △스쿨 택시, △지역 먹거리 개발, △친환경 제품 개발, △장애인 도우미 앱 개발, △불법 사이트 접속 여부 확인 방법 등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 아이디어를 발표한다.

본선 발표 심사는 사회적경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창업 소셜 미션, △아이템 혁신성,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의 4영역을 중심으로 평가하여 시상팀을 선정한다. 특히, 각 시상팀은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 이름으로 해당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소정의 물품을 전달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교육청, 강원 학교협동조합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것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현장에는 각 팀에서 발표자와 선생님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도교육청 유튜브 채널 ‘학끼오TV’ 실시간 중계를 통해서 누구나 채팅으로 참여할 수 있다.

도교육청 전기철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변화의 속도와 방향이 예측 불가능한 시대에 문제를 기회로 만들고, 아이디어에 따라 행동하고, 다른 사람을 위한 가치로 전환할 수 있는 변혁적 역량이 중요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으로 모두 함께 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회적 경제의 가치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교육청]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