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화순군, 공약 이행 평가 주민 배심원단 운영

47개 공약 이행 상황 점검...주민 배심원 30명 위촉

화순군이 민선 7기 공약 이행 평가를 위한 주민 배심원단을 구성, 운영한다.

화순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선발한 30명을 주민 배심원단으로 위촉하고 매니페스토 운동과 주민 배심원 역할 안내를 위한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 배심원단은 민선 7기 공약의 이행 정도 등을 심의, 평가한다. 주민이 직접 공약을 평가하고 주민의 군정 참여 폭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

주민 배심원단은 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만 18세 이상 화순 군민 중 무작위로 전화 면접 조사를 거쳐 선발했다.

주만 배심원단은 4개 분야 47개 공약 사업을 심의, 평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주민 배심원단 회의는 12월 9일까지 3차에 걸쳐 진행되며, 공약 이행 평가를 통해 도출한 건의 사항과 최종 권고안을 군에 제출한다. 권고안에 대해 군은 자체 검토를 통해 수용 여부 등을 결정한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공약 이행은 군민과의 약속이다”며 “주민 배심원단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공약 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남도화순군]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