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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임용수 도의원, ‘전남 천연추출물 활용한 고부가가치산업 키워야’

수면분야 농생명바이오산업특구 추진 등 관련 산업 확대 필요성

전남도의회 임용수 의원(함평)은 지난 10일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은 다양한 천연물의 공급원으로 최적지인데 이를 활용한 고부가가치산업을 키워 내수 판매와 해외 수출로 이어진다면 지역 및 농가소득 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용수 의원은 “함평의 흑하랑 상추의 경우 락투신 함량이 일반상추보다 124배 높아 현대인에게 필요한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앞으로 전남의 천연자원을 활용한 지역기업들의 제품개별인증, 특허와 관련된 적극적인 지원으로 도내 지역기업들의 성장과 농가 경제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천연추출물을 활용한 수면분야 도내기업들의 성장을 바탕으로 수면산업 농생명바이오산업특구 등을 전남에서 추진하여 관련 산업의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이외에도 바이오산업진흥원은 유용곤충산업을 활용한 기능성화장품 개발, 효소를 이용한 사료첨가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전남의 천연자원은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어 유관기관의 협력이 뒷받침 된다면 전남바이오산업은 경쟁력이 증대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전남의 천연자원 등 주어진 여건을 최대한 활용해 농생명바이오산업의 선점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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