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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김경자 도의원, 지역업체 물품 구매 확대 및 지역혁신협의회 역할 기대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김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9일 2021년 자치행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의 조직과 살림살이 전반에 대해 지적하며 개선방안을 요구했다.

김경자 의원은 자산 및 구입물품 현황을 살펴보며,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재난지원금 조차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고 있는 상황에서, 계약업체 20여개 중 지역 업체는 두 세군 데에 불과하다.”며 “지역 업체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전남도 지역혁신협의회 위원인 김 의원은 “협의회가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혁신으로 선도한다는 인식을 확고히 하고 추진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6월 관련 조례 대표 발의 후, 지역발전을 위해 소통과 협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협의회가 담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지만, 감사자료에서 집행부의 의지는 찾아보기 어려워 아쉽다”면서 “앞으로 지역혁신 성장의 컨트롤타워로써 협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아울러 김경자 의원은 “지난해 행정감사에서 ‘조례 규정에 맞춰 각종 위원회 운영을 검토하라‘는 지적에 대해 ’완료‘라는 추진사항은 맞지 않다”며 “여전히 실효성이 없어 개최되지 않은 위원회가 많으니 재검토 바란다”고 요청했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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