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광양읍은 지난 10일 광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정은태 읍장의 주재로 68개 마을 이장들과 11월 1차 이장회의를 갖고 시정 현안과 홍보사항 안내, 마을별 건의사항 수렴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래 사항을 비롯한 36건의 시정·읍정 현안사항에 대해 소관 과장이 설명했다.
또한 2021년도 적십자 회비모금에서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한 유공자에게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지사회장 표창장과 부상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회의를 주재한 정은태 광양읍장은 “주민에게 혜택을 주는 지원사업은 기한을 놓치거나 몰라서 누락되는 경우가 없도록 적극 홍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쓰레기 무단투기 배출 시간 미준수로 방치된 쓰레기 악취 발생 등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고 쓰레기 무단투기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적극적인 쓰레기 분리배출과 무단투기 금지 홍보를 주문했다.
특히, 11월~내년 4월이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임을 안내하고 사전 예방과 홍보 활동을 통해 사전에 산불을 예방하도록 불법소각 단속과 마을방송 홍보 등 올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부탁했다.
아울러, 10월 2차 이장회의 시 건의된 ‘마을 CCTV 설치 위치 조정’과 ‘서천인라인스케이트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등 건의사항 6건의 처리결과를 안내하고, 이날 접수된 ‘마을공원 운동기구 설치’, ‘서천운동장 시계 재설치’ 등 7건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본청 담당부서 건의 등을 통해 조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박말례 시의원은 광양만권 목질계 화력발전소와 세풍 저류지 일원을 통과하는 154kV 송전탑 설치 등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내년도 예산 확보 등 광양읍 발전을 위해 광양읍권 시의원들이 다 함께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광양읍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그동안 개최하지 못한 이장회의를 지난 10월부터 재개하고 매달 10일과 25일 진행하고 있다.
광양읍은 행정의 가교역할을 하는 68개 마을 이장들에게 다양한 지원사업과 시책 안내, 마을 건의사항 수렴 등 활발한 소통행정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남도 광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