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진천군, 기업체 관계자 방역 대책회의 개최 가져

코로나19 외국인 감염 차단을 위한

진천군은 11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외국인 감염 차단을 위한 기업체 관계자 방역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조경순 진천 부군수 주재로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왕용래 진천상공회의소회장과 이운로 진천군기업체협의회장을 비롯한 각 읍․면기업체협의회장, 관내 입주 산업․농공단지 관리사무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달 들어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됨에 따라 외국인근로자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급증하는 가운데, 군은 지난 11월 8일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자 채용 권고 등 행정명령’을 시행하여 선제적 대응에 나선 바 있다.

군 관계자는 회의에 참석한 기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 채용 시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하여 채용을 권고하고, 기 채용된 외국인 근로자 중 미접종자는 2주 1회 PCR 검사를 받도록 하는 행정명령’의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각 기업체의 적극적인 방역지침 이행을 요청했다.

회의를 주재한 조경순 진천 부군수는 “우리지역 내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외국인근로자를 많이 고용하고 있는 기업체의 방역에 대한 이해와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하며 기업인의 협조를 당부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진천군]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