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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시니어클럽' 운영 위˙수탁 업무협약 체결


남해군은 10일 군수실에서 (재)한가람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 이재웅)과 남해시니어클럽 운영 위수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해 설치된 기관이다.

남해군은 지난 10월 시니어클럽 운영법인 공모 및 수탁자심사위원회를 거쳐 재)한가람청소년문화재단을 수탁법인으로 선정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재)한가람청소년문화재단은 2022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남해시니어클럽의 운영을 맡게 되며, 남해군 특색에 맞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많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남해군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 개발 및 보급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충남 군수는 “초고령화 사회에 맞춘 노인들뿐만이 아니라 베이비부머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며 “2022 남해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참여자와 방문객이 동시에 만족할 수 있도록 사업단을 꾸려 줄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이에 따른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재)한가람청소년문화재단 이재웅 이사장은 “다년간 축적된 법인의 노하우를 발휘하여 남해군 어르신들이 자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개발하고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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