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은 10일 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 우리음식연구회 회원 및 생활개선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다식’을 주제로 요리교육 성과 전시회를 개최했다.
우리음식연구회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전통다식’ 실습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날 오색쌀강정, 양갱 등 18종의 전통다과를 전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신순자 우리음식연구회 회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교육을 진행하기 힘들었지만, 회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열정과 성의를 다해 수강했다”며, “이렇게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거창 향토음식 개발과 보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인모 거창군수는 “농촌여성의 잠재 능력 개발을 위해 추진한 요리교육을 통해 전문 능력 향상과 농가소득에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생활의 활력과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큰 힘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거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