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고성읍행정복지센터 및 회화면사무소에서 제2기 주민자치회 구성 전 의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부터 공개 모집한 고성읍, 상리면, 구만면, 회화면, 마암면의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 희망자 4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고성군사회적공동체협력추진단 정윤량 추진단장이 △주민자치회의 올바른 정착을 위한 위원들의 역할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의 내용으로 주민자치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각 읍·면 당 2일씩 교육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주민자치회가 지역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위촉돼 우리 마을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위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의무교육 6시간을 이수한 주민을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위촉하고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이끌어 내는 주민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할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고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