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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인문교육 발전 방안 모색

시, 9일 노인복지관 사무국장들과 시민 인문교육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 개최

전주시가 인문교육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 실무자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시는 9일 전주시평생학습관에서 지역 내 6개 노인복지관의 사무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인문교육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노인 인문교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인문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노인복지관 사무국장들은 노인복지관에서 이뤄지고 있는 인문교육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을 추진하면서 느낀 애로사항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향후 시는 시민 인문포럼 등을 개최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지역 특성에 맞는 ‘전주시민 인문교육 중·장기 발전 방안’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8월부터 인문교육 강사와 작은도서관, 동네책방, 전통문화연수원 등 인문교육 실행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져왔다. 간담회에서는 세대별로 특화된 인문학 과정을 강화하자는 의견과 교육을 마친 학습자들을 활용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자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권인숙 전주시 인문평생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전주시민 인문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지역 인문교육 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인문교육 기관이 자립 기반을 키울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북도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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