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3회에 걸쳐 또래상담 기초과정을 이수한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또래상담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움행동 연습하기, 행동다짐 만들기 활동 등을 진행하며 다양한 감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또래상담자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성장하는데 초점을 뒀다.
또래상담은 친구의 아픔에 동참하고자 하는 다정한 성격을 가진 학생들로 구성돼 학교폭력을 예방하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센터는 이번 교육 이외에도 또래상담자들과 지속적인 캠페인, 봉사활동 등을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배려문화를 정착하는데 이바지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또래상담자로서 역할과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 비폭력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남도 담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