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는 9일 남해읍 사거리에서 아동위원 16명과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 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준수하며 아동 학대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아동학대 사건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지역주민들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아동학대 신고전화 홍보 등 아동권리 옹호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아동위원과 아동보호전문기관 직원들은 군민들에게 아동학대 신고전화 안내 홍보물을 나눠주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캠페인을 추진한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박양수 회장은 “이번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보호받는 환경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는 일일나들이, 명절위문활동, 아동학대예방 캠페인등 지역내 아동들이 바르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문제예방과 아동복지 향상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남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