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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트루파인더 김성규 대표 작업안전을 위한 ‘LED안전모’ 기탁

2400만원 상당 물품 후원…야간 작업시 안전 확보 기대

영주시는 9일 트루파인더에서 시청을 방문해 2천400만원 상당의 LED안전모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LED안전모는 기존 안전모에 LED밴드가 부착되어 있어 늦은 시간 및 어두운 지하 공간 등에서 일하는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트루파인더 김성규 대표는 영주공고를 졸업해 원자력 발전소 정비‧운영 및 발전 자재를 공급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향인 영주에 꾸준히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다.

시는 기탁받은 LED안전모를 야간작업이 많은 부서 등 필요한 곳에 배부할 계획이다.

김성규 대표는 “이 안전모 착용으로 부상 등 예기치 못한 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기탁한 물품이 안전 영주건설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야간 작업자들의 안전을 위한 소중한 물품 기탁과 영주를 아끼는 애향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 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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