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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연말까지 위생업소 방역수칙 점검


김해시는 15일부터 연말까지 수능을 기점으로 청소년 이용 증가가 예상되는 위생업소의 방역수칙을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학교 주변 음식점과 카페, 청소년 유해업소 등이며 시는 완화된 행정명령으로 인해 느슨해진 경각심을 일깨울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을 보면 음식점 내 청소년 주류 제공 여부, 유흥시설 내 청소년 고용 등과 단계적 일상회복 행정명령에 따른 사적모임 준수여부, 출입자 명부 관리 등이며 특히 유흥시설은 접종 완료자 이용, 이용시간 준수를 집중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일상회복 방안에 따라 방역수칙이 완화되었지만 긴장의 끈을 늦출 수는 없다"며 "연말이 다가오는 만큼 방역수칙 준수에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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