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와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제2기 김해시 지속가능발전대학 수강생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제2기 김해시 지속가능발전대학은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지속가능도시 김해 만들기’를 선도할 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으로 김해시청 소회의실(본관 2층)에서 23일부터 12월 23일까지 총 10회, 5주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권기태 사회혁신연구소장의 ▲김해시민의 행복을 위한 필수선택 지속가능발전 이해를 시작으로 ▲따끈따끈 2040 경남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수립 이야기 ▲마을공동체 관점의 SDGs ▲성평등과 성인지감수성 ▲지속가능한 우리의 노후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기후위기시대 탄소중립실현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도시재생-김해시 도시재생사업을 중심으로 ▲생활 속 SDGs 실천 등 지속가능발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으며 특히 ▲SDGs 강의기법 및 기획법 ▲SDGs교안 만들기 ▲나도 SDGs 유능한 강사 등 지속가능발전을 현장 강의를 위해 배우고 실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교육 수료자는 내년도 김해시 어린이들 대상으로 진행될 찾아가는 지속가능발전 처음학교 파견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더불어 기존 각 분야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수료자의 경우 인근 지역의 지속가능발전 교육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지속가능발전 교육에 관심이 있는 김해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는 이달 20일까지 수강 신청서를 팩스,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링크주소, QR코드를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30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이용규 김해시 수질환경과장(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은 “최근 대통령과 BTS가 유엔총회 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회의(SDG Moment)와 G20 정상회의를 통해 청년과 미래세대, 기후위기 대응 등에 관한 지속가능발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된 교육 전문가들이 김해시 지속가능발전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김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