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건강 취약계층에 밑반찬과 간식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지역사회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 4일부터 12월말까지 총 9회에 걸쳐 몸이 불편해 결식 우려가 있는 홀로 사는 어르신 20가구에 정성스레 만든 밑반찬과 간식을 직접 전달하는 ‘우리동네 건강지킴이 밑반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찾아가는 커뮤니티케어 마을센터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데,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균형있는 식단 제공과 함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생활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실천은 물론 어르신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생활 실천방법에 대한 교육도 이뤄진다.
한 어르신은 “몸이 아파서 매번 끼니를 챙겨 먹기 힘들었는데 맛있는 반찬도 챙겨주고, 따뜻한 국까지 지원해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시현 위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박하지만 정성껏 마련한 음식이 이웃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사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