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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남해대학, 신진텍스(주)와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 위한 산학업무협약 체결

대학과 기업 간 산학협력협의체 구축으로 산업수요맞춤형 전문인재 양성 기대

경남도립남해대학이 경남지역을 대표하는 직물 및 신발 부자재 제조업체 신진텍스(주)(대표이사 김용국)과 산학협력협의체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일 오후 3시 김해 신진텍스(주)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조현명 총장과 김용국 대표이사 외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 체결로 남해대학과 신진텍스(주)는 산학협력협의체 구축을 통한 산업수요맞춤형 전문인력 공동 양성에 협력하게 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기관의 지식·기술 및 인적․물적 교류 및 상호 연계 운영 ▲교육과정 개발․편성 및 이론․현장교육 실시 ▲해당 산업체 전문가의 교육활동 참여 ▲현장실무교육 위한 실습 기회 제공 ▲시설 및 기자재의 공동 활용 ▲산업체 인력 양성 위한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 투입 ▲산업체의 현장경험․채용기회 제공 등을 주요 골자로 구성되었다.

협약 체결을 위한 인사말에서 조현명 총장은 “경남을 넘어 세계로 사세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지역 대표기업 신진텍스(주)와 산․학 간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 기업 간 상호발전과 교류협력에 앞장서는 한편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진텍스(주)는 1983년 설립한 이래 성장을 거듭해온 직물 및 신발 부자재 제조 전문업체로서 나이키코리아 런닝화 라벨 독점 공급 등 사업 저변을 탄탄히 다져온 회사이다.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투자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업다각화를 꾀하며 김해 장유에 한국 본사를 두고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현지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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