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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방서, 수난사고 익수자 구호...“생명에는 지장없어”


충남 태안소방서는 전날 이원면 내리 00펜션 앞 바다에서 발생한 수난사고 현장에서 펜션 투숙객들이 바다에 빠진 익수자 2명의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7일 밝혔다.

태안소방서에 따르면 사고현장 인근에서 낚시를 준비하던 펜션 투숙객 노씨(40·남)와 조씨(46·남)는 6일 17시경 이원면 내리 00펜션 앞 바다에 빠져있는 아이(7·남)를 목격하고 직접 바다에 뛰어들어 구조했다.

한편, 아버지 신씨(42)는 아들을 구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으나 수영 미숙으로 같이 빠진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노씨와 조씨의 구조 활동과 태안소방서 119구급대가 신속한 응급조치로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태안소방서장 김상식은“침착한 대처와 용기 덕분에 요구조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경의를 표했다.

[보도자료출처: 태안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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