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은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1년 도로정비 종합평가에서 도로정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군내 38개 노선(L=484.9㎞)에 사업비 38억6800만원을 투입해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과 도로 비탈면의 낙석·산사태 위험지에 대한 점검 및 정비로 재해예방에 힘쓴 공로가 인정된 것이다.
한정우 군수는 “지난해 도로정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쁘다. 앞으로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에서는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운행을 위해 도로표지판을 가리는 가로수 가지치기를 실시하고 도로청결을 위해 도로변 풀베기, 불법시설물 정비 및 주요 도로변 공한지에 소공원 및 꽃길을 조성하는 등 쾌적한 도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해 도로변 제설함(모래·염화칼슘) 비치 및 제설제와 제설장비를 재정비하고 부곡 원앙고개(국도79호선)에 동결방지 자동염수 분사시스템(4개소)을 설치하는 등 동절기 결빙 사고예방과 제설준비에도 힘쓰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창녕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