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는 4일부터 성산구 및 마산회원구 품앗이 회원 80가족 160여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프로그램 꾸러미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성산구 공동육아나눔터는 환경보호를 주제로 대나무 칫솔 제공,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화분 및 우유팩으로 지갑 만들기 꾸러미를, 마산회원구 공동육아나눔터는 요리를 주제로 손 씻기 교육할 수 있는 손 세균 키트 및 감자 빵 및 김치 만들기 부모-자녀 놀이 활동 꾸러미를 배부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이 길어지며, 부모의 가정양육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다양한 체험 활동 꾸러미 배부로 지루한 실내 활동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참여 가족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비대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정은 “매번 다양한 주제로 꾸러미를 제공해줘서 아이들과 집에서 즐겁게 놀이하며 교육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해서부 공동육아나눔터는 4일 나눔터 5~6세 7명을 대상으로 '꿈 씨앗이 되어보자'책 놀이 프로그램 진행 계획이며, 진해동부의 경우 나눔터 초등생 4명 대상으로 지점토 트레이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계획이며, 마산합포구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10일 나눔터 영유아 보호자 5명을 대상으로 '언어발달 평가' 를 진행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창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