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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아동·청소년 심리방역(불안과 거리두기) 비대면 온라인 2차 교육 성료


김해시는 지난 4일 코로나시대의 심리방역을 위해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실무자 및 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ZOOM)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와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주관하여 진행했으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외출, 모임 자제 등 사회적 고립감으로 불안, 우울, 불면, 스트레스 호소가 심각해짐에 따라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여 일상생활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전봉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코로나시대의 심리방역(불안과 거리두기-아동청소년 우울, 조울)”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했으며, ▲청소년시기의 뇌의 발달과 적응 ▲조증과 우울증, 양극성장애의 특성 및 증상간의 차이 ▲우울과 조울, 자해행동을 겪고 있는 청소년에 대한 개입 및 고려해야 할 측면 ▲수인(수용하고 인정)하는 자세 ▲청소년의 자존감 향상에 관한 내용을 심도 있게 풀어냈다.

김해시보건소장(이종학)은 “코로나19로 우울, 불안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청소년에게 반응하고 개입하여 다시 건강한 삶으로 돌아오게 하고자 노력하는 실무자 등 교육 참가자에게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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