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4일 정재민 농업기술원장과 김두호 농촌진흥청 차장이 경남 거창군에서 농업기술명인(류지봉, 딸기 재배)과 청년 창업농업인(최정훈, 사과 재배 및 가공)을 만나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전했다.
이날 방문한 ‘봉농원’은 2013년 채소부문 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된 류지봉 명인이 운영하는 딸기 농장으로, 재배부터 가공, 체험 및 관광을 결합하여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등 농촌융복합산업을 실천하고 있다.
이어 정 원장과 김 차장은 지역 청년 창업농업인이 운영하는 ‘엉클팜’을 방문하여 청년들의 농식업 분야 기술창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최정훈 청년 창업농업인이 운영하는 ‘엉클팜’은 거창 특산품인 사과를 즙으로 가공하여 제품화하고 올해 첫 해외(대만) 수출 성과를 올린 바 있다.
마지막으로 사과이용연구소를 방문하여 연구시설 및 시험재배포장을 살핀 김두호 농촌진흥청 차장은 “지역특화작목 연구 기반시설 고도화를 추진하여 최적화된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연구 기반을 활용하여 선도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립할 수 있도록 경남도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