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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캘리그라피 개강

감성 표현의 시작, 나만의 아름다운 손글씨 만들기

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3일 남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수강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캘리그라피 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강좌는 지난 10월 남하면 주민자치회 정기회의에서 하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것으로 면 단위에서는 처음 개설한 강좌로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김판남 전문 강사의 지도로 12월말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붓 펜 사용법, 선 긋기, 다양한 글씨기 기법 등을 주민들이 배울 예정이다.

배명식 주민자치회장은 이날 개강식에서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을 통해 나만의 글씨체를 만들어 보고, 향후에는 개성 있는 작품도 전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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